롯데免, 인천서 ‘글렌모렌지’ 시그넷 리저브 디저트 바 선봬

세계 최초로 8월 17일까지 인천공항점 제2여객터미널 주류 플래그십 매장서 운영
최규성 셰프 협업 디저트 페어링으로 체험형 주류 콘텐츠 강화
  • 기사입력 : 2026-07-24 09:19:11
  • 최종수정 : 2026-07-24 09:24:11
  • 김재영 기자
▲ 사진=롯데면세점 제공,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롯데면세점 '글렌모렌지' 시그넷 리저브 디저트 바 전경, 2026.07.24.


롯데면세점(대표 김동하) 관계자는 24일 “롯데면세점 인천공항점 제2여객터미널점에 세계에서 최초로 ‘글렌모렌지(Glenmorangie)’ 시그넷 리저브 디저트 바를 8월 17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글렌모렌지는 LVMH 그룹의 와인·주류 비즈니스 유닛인 모엣헤네시(Moët Hennessy)의 싱글 몰트 위스키 브랜드로, 1843년 스코틀랜드 하이랜드 지역에서 시작됐다. 글렌모렌지 시그넷 리저브는 시그니처 제품 ‘시그넷’ 원액 일부를 페드로 히메네즈(Pedro Ximénez) 쉐리 캐스크에서 추가 숙성해 초콜릿 트러플, 토피, 퍼지, 티라미수 등 복합적인 풍미를 구현한 소량 생산 제품이다.


▲ 사진=롯데면세점 제공,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롯데면세점 '글렌모렌지' 시그넷 리저브 디저트 바 전경, 2026.07.24.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이번 팝업은 위스키와 디저트 페어링을 접목한 체험형 콘텐츠로, 인천공항 면세 쇼핑 동선 내에서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매장 경험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롯데면세점 인천공항점 오픈 100일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롯데면세점이 인천공항에서 모엣헤네시와 함께 선보이는 첫 브랜드 팝업으로 양사 협업을 공항 현장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디저트 바에서는 파티세리 뮤흐(Pâtisserie MUR) 최규성 셰프와 협업해 시그넷 리저브와 어울리는 시그니처 초콜릿 디저트 ‘에퀼리브르(Équilibre)’를 선보인다. 공간은 현대적인 한국 파티세리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을 적용해 아치 구조를 반복적으로 활용하고, 부드러운 라인과 따뜻한 컬러 팔레트를 조합해 브랜드 콘셉트에 맞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디저트 ‘에퀼리브르’를 공간 중심에 배치해 페어링 체험의 몰입도와 시각적 완성도를 높였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인천공항 면세 쇼핑에 체험 요소를 더해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며 “이번 디저트 바를 통해 글렌모렌지 시그넷 리저브의 매력을 미식 경험으로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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