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免 인천공항점 오픈 100일 기념행사 개최

지난 16일 인천공항 제2터미널 출국장에서 인천공항점 오픈 100일 기념식 진행
리본 커팅, 매장 투어, 에스파 핸드프린팅 퍼포먼스 등 다양한 이벤트로 구성돼
오픈 100일 기념 다채로운 프로모션 전개해 글로벌 여행객 공략
  • 기사입력 : 2026-07-19 11:54:54
  • 최종수정 : 2026-07-19 11:58:54
  • 김재영 기자
▲ 사진=롯데면세점 제공, 2026.07.16.


롯데면세점(대표 김동하)관계자는 17일 “롯데면세점 인천공항점 오픈 100일을 맞아 지난 16일 기념행사를 진행했다”며 “행사는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출국장에서 열렸으며 김동하 롯데면세점 대표이사, 김창규 인천국제공항공사 운영본부장, 롯데면세점 모델인 인기 아이돌 그룹 에스파(aespa)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고 밝혔다.

 

▲ 사진=롯데면세점 제공, 인천공항 오픈 100일 기념행사 컷팅식에 참가한 롯데면세점 광고모델 에스파, 2026.07.16.


행사는 인천공항점 오픈 100일을 축하하는 리본 커팅식과 기념촬영을 시작으로 매장 투어, 에스파 핸드프린팅 퍼포먼스 등 다양한 이벤트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인천공항점 오픈 100일을 맞이해 성공적인 안착을 기념하고, 고객 성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픈 100일을 기념해 다채로운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먼저 오는 8월 17일까지 LDF PAY와 함께 화장품·주류·식품 카테고리에 사용할 수 있는 PRE LDF PAY를 주차별로 증정한다. 또 ‘LUCKY SEAT’ 이벤트를 통해 비행기 좌석 번호와 롯데면세점 행운의 좌석 번호가 일치하는 고객에게 인천공항점 전용 LDF PAY 5만 원을 제공하며, 미당첨 고객에게는 트래블 파우치 2종을 증정한다. 여기에 100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롯데면세점 모델 포토카드를 재고 소진 시까지 제공한다.


▲ 사진=롯데면세점 제공, 인천공항 롯데면세점 매장 전경, 2026.07.16.

롯데면세점은 올해 4월 인천공항점 DF1 구역(화장품·향수/주류·담배·식품) 매장 영업을 다시 시작하며 약 3년 만에 인천국제공항에 복귀했다. 사업 기간은 영업 개시일로부터 최장 10년이며, 총 4,094㎡(약 1,240평) 규모의 15개 매장에서 240여 개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연간 6,000억 원 이상의 매출 확대 효과가 기대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관계자는 “올해 1~5월 인천공항 국제선 이용객은 약 3,241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7.3% 증가했다”고 밝히고 있다. 롯데면세점 인천공항점은 여객 수요 회복 흐름에 맞춰 BTS 협업 푸드 브랜드 ‘아리(ARIH)’와 헤네시 한정판 컬렉션 ‘헤네시 X.O Spirit of Travel 서울 에디션’을 국내 면세업계 단독으로 선보이는 등 차별화된 상품 구성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시향·주류 테이스팅 등 체험 콘텐츠를 강화해 고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공항 면세 쇼핑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롯데면세점은 인천공항점을 거점으로 수익성 중심의 성장 기반을 다지는 동시에, 글로벌 면세 사업자로서의 경쟁력 제고에도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김동하 롯데면세점 대표이사는 기념식에서 “인천공항점의 성공적인 안착은 고객 신뢰와 인천국제공항공사와의 긴밀한 협력으로 이뤄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롯데면세점은 앞으로도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과 서비스를 바탕으로 인천공항 면세 쇼핑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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