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免, 임직원 참여 업사이클링 봉사활동 전개

임직원 참여형 자원순환 봉사활동으로 친환경 가치 실천
서울 중구·인천 지역 아동에 직접 만든 물품·간식 등 1천만 원 상당 지원
  • 기사입력 : 2026-08-31 11:45:58
  • 최종수정 : 2026-08-31 11:49:58
  • 김재영 기자

신세계면세점(대표 이석구) 관계자는 31일 “신세계면세점이 자투리 소재에 새 쓰임을 더해 지역사회 나눔에 나섰다”며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업사이클링 가방과 간식 꾸러미를 지역 아동들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에 업사이클링 마이보틀팩과 간식 꾸러미가 담긴 선물은 서울 중구청 관할 우리동네키움센터 중구 2호점(중림키움센터)와 인천보라매아동센터, 동인천지역아동센터 등 3개 기관에 전달됐으며, 지원 규모는 총 1천만 원 상당이다.
 
중림키움센터는 관내 방과 후 돌봄과 안전한 생활 환경이 필요한 지역 아동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인천보라매아동센터는 인천 유일한 아동일시보호시설로 보호를 필요로 하는 아동을 일정 기간 안전하게 돌보고, 아동의 안정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이다. 지역아동센터 또한 방과 후 돌봄 공백이 발생하는 아동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시설로, 신세계면세점은 이러한 취지에 공감해 맞춤형 나눔 활동을 기획했다.
 
신세계면세점은 자투리 가죽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키트로 ‘마이보틀백’을 제작하고, 다양한 간식으로 구성된 아동용 간식 꾸러미를 준비했다.

 

▲ 사진=신세계면세점 제공, 김두량 신세계면세점 CSR팀장(왼쪽), 정선윤 중구청 교육정책과장(오른쪽), 2026.08.28.
 
이번 물품 전달은 지난 28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중림키움센터에서 전달식을 통해 이뤄졌다. 행사에는 김두량 신세계면세점 CSR팀장과 정선윤 중구청 교육정책과장이 참석했다.
 
신세계면세점은 매년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업사이클링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자원순환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그동안 자투리 소재 등을 활용한 연필과 핫팩 제작·기부 활동을 진행해왔으며, 중구청 ‘쓰레기연구소 새롬’ 후원, 포장재를 줄이는 ‘그린 캠페인’, 친환경 종이 쇼핑백 도입 등 사업 전반에서도 친환경 실천을 지속하고 있다.
 
이와 함께 2022년 환경경영 국제표준 ISO 14001 인증을 취득한 이후 친환경 경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자원순환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아동에게도 필요한 도움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친환경 실천과 지역사회 나눔을 함께 이어갈 수 있는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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