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免, 영국 럭셔리 브랜드 ‘멀버리’ 명동점 오픈

‘멀버리’ 21일 명동점 신규 오픈, 베이스워터·미니 알렉사 등 브랜드 대표 아이콘 선봬
클래식 디자인부터 현대적 스타일 아우르는 상품 구성, 럭셔리 패션 강화
  • 기사입력 : 2026-08-24 11:09:47
  • 최종수정 : 2026-08-24 11:15:47
  • 김재영 기자
▲ 사진=신세계면세점 제공, 명동점 멀버리 매장 전경, 2026.08.21.

 

신세계면세점(대표 이석구) 관계자는 24일 “영국을 대표하는 헤리티지 럭셔리 브랜드 ‘멀버리(Mulberry)’가 지난 21일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에 새롭게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1971년 영국 서머싯에서 시작한 멀버리는 영국 특유의 장인정신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성장한 브랜드다. 우수한 품질의 가죽과 정교한 제작 기술을 기반으로 오랜 시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2024년에는 지속가능성과 사회적 책임 등을 평가하는 비콥 인증(B Corp Certification)을 획득했다.


▲ 사진=신세계면세점 제공, 명동점 멀버리 매장 전경, 2026.08.21.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매장에는 멀버리의 대표적인 헤리티지 디자인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브랜드의 아이콘으로 꼽히는 ‘베이스워터(Bayswater)’를 비롯해 ‘미니 알렉사(Mini Alexa)’, ‘이즐링턴 버킷(Islington Bucket)’ 등 클래식한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주요 제품을 선보인다. 카드 지갑, 스카프 등도 만날 수 있다.


▲ 사진=신세계면세점 제공, 명동점 멀버리 미니 알렉사 백, 2026.08.21.


오픈을 기념한 고객 이벤트도 진행된다. 토트백, 크로스백 등 가방 구매 고객에게는 ‘멀버리 잉글누크 캔들’을 증정하며, 멀버리 회원 가입 후 액세서리 포함 전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핀 배지 2종 세트를 제공한다. 가방 구매 고객은 두 혜택을 모두 받을 수 있다.


▲ 사진=신세계면세점 제공, 명동점 멀버리 베이스워터 백, 2026.08.21.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멀버리 입점을 통해 명동점을 찾는 국내외 고객에게 보다 폭넓은 럭셔리 패션 선택지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특히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부터 개성 있는 K-패션까지 다양한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패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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