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프라이즈 셀프 서비스 플랫폼인 ‘서비(Servy)’는 4일 “‘미미 시아바라(Mimi Ciabarra)’를 Partnerships EVP로 임명했다”며 “그녀는 향후 서비 생태계 내 파트너십 확장을 주도하기 위해 POS, 지불, 충성도 및 유통 통합에 중점을 두고 업무를 진행 할 것이다”고 말했다.
미미는 “접객 비즈니스를 위한 최고의 셀프 서비스 플랫폼인 서비에 합류해 서비의 발전ㅇ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서비 옴니채널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의 호스피탈리티 파트너는 다양한 셀프 서비스 기술 솔루션으로 서비스를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혁신가와 서비스 제공업체가 서비의 기술을 더욱 확장하고 통합해 전 세계에서 고객 경험을 개선할 수 있도록 하는 파트너십을 이끌기 위해 제 배경과 전문 지식을 활용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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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서비 제공 / 미미 시아바라 Partnerships EVP(2021.08.04) |
미미는 소매, 비영리, 엔터테인먼트 및 ICT 분야에 걸쳐 다양한 경력을 쌓았고 20년 이상의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POS 및 제3자 관계에 있어 권위자로 평가받는다. 미미는 ‘Omnivore’, ‘Revel Systems’에서 근무했으며 가장 최근에는 ‘OneDine’에서 최고 비즈니스 개발 책임자로 근무했다. 그녀는 새로운 비즈니스 수익을 창출하는 파트너십 구축에 대한 전문 지식으로 POS 및 ICT 커뮤니티에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서비의 최고 경험 책임자인 ‘제프 리브니(Jeff Livney)’는 미미의 합류에 대해 “새로운 Partnerships EVP로 미미는 다양한 업계와 관계를 구축하고 셀프 서비스 기술의 범위를 확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POS 및 소매 분야에서 그녀의 비할 데 없는 전문성은 우리가 비즈니스 파트너를 더 잘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산이 될 것이며, 고객과 운영자를 위한 환대 경험을 개선하기 위한 여정을 계속하면서 그녀와 함께 일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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