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경복궁면세점 입국장 면세점 특허심사 통과

  • 기사입력 : 2021-04-30 18:13:16
  • 최종수정 : 2021-04-30 18:19:10
  • 김재영 기자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원회(위원장 서강대 김용진 교수)는 30일(금) 천안 관세국경관리연수원에서 특허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특허심사위원회는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면세점 사업자로 특허심사를 신청한 경복궁면세점에 대해 총점 1,000점 만점에 773.79점으로 특허를 부여했다. 또 지난해 6월 19일 서울시내 중소·중견면세점 신규특허를 신청해 선정된 ㈜동무의 영업 개시일을 21년 6월 23일에서 22년 6월22일로 1년 연장하는 결정을 내렸다. 마지막으로 울산시내 중소·중견면세점인 ㈜진산선무의 주소 이전도 승인했다.

 

▲ 사진=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원회 / 2021년 제2회 특허심사위원회 개최 안건 및 결과(2021.04.30)

 

▲ 사진=보세판매장특허심사위원회 /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 면세점 특허신청한

경복궁면세점의 특허심사 결과(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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