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우주박물관, 일루전 매직 공연 선보여

여름 성수기 연장 운영, 다양한 프로모션 진행 중
'문화가 있는 박물관' 일환, 당일 방문 고객 무료 관람
  • 기사입력 : 2018-08-08 17:09:26
  • 최종수정 : 2018-11-28 11:24:09
  • 김일균 기자

▲사진=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제공 / 일루전 마술공연 포스터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이하 JAM)이 11일 박물관 대강당에서 일루전 매직 공연을 선보인다. 공연은 공중 부양마술, 비둘기마술, LED불빛마술 등이 진행되며 아이들이 공연 중간에 직접 마술에 참여할 수도 있다.

여름 성수기 동안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하는 JAM은 그외에도 ‘키요·판조 학용품 세트 증정’, ‘나만의 핀버튼 만들기’, ‘번개레이싱 50% 할인 제휴’ 등 다양한 프로모션이 진행 중이다.

'문화가 있는 박물관' 프로그램 일환인 이번 프로그램은 당일 방문 고객 누구나 무료 관람할 수 있다. 관계자는 "다양한 이벤트로 시원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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