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아모레퍼시픽 헤라가 공식 후원하는 ‘2018 F/W 헤라 서울패션위크’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지난 3월 19부터 개최돼 24일까지 진행될 계획이다. 헤라 브랜드는 이번 시즌까지 총 6회의 시즌 동안 서울패션위크에 참가하는 모든 브랜드의 백스테이지 메이크업을 총괄하고 있다. 이번 시즌에도 65개 브랜드 디자이너의 쇼를 총괄 지원하며 뷰티 트렌드를 제시하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헤라 ‘블랙 쿠션’을 활용한 다양한 백스테이지 메이크업 룩을 제시하며 메이크업 트렌드를 이끌어가고 있는 중이다.
인천공항 면세점 임대료 관련 2차 조정이 인천지방법원 11층 민사조정실 1101호서 28일 오후 2시 15분부터 진행됐다. 이날 조정은 지난 6월 30일 1차 조정시 개별 업체별로 진행하던 방식과 달리 면세점 업체 두곳이 모두 참여한 형태로 진행됐다.오늘 진행된 2차 조정은 1차 진행된 조정에서 논의한 외부 평가기관을 통한 ‘인천공항 면세점의 구역별(DF
인천지방법원 제3형사부(최성배 재판장, 정우석, 구현주)는 25년 8월 27일 320호 법정에서 지난 2019년 최초 수사에 착수한 면세점 명품 시계 밀수사건에 대한 항소심 선고(사건번호 2025노684)를 진행했다.이 사건은 지난 2월 11일 인천지방법원 1심 재판부가 주범인 이길한 前 HDC신라면세점 대표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약 1억 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