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특허심사에서 ‘부산항 면세점’ 5년 특허연장

운영업체인 ㈜부산면세점 특허 갱신 연장
이행내역 788.67점, 향후계획 803.55점
  • 기사입력 : 2022-04-21 17:00:16
  • 최종수정 : 2022-04-21 17:03:44
  • 김재영 기자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원회(위원장 순천향대 정병웅 교수)는 21일 “2022년 제1회 보세판매장(면세점) 특허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부산항 출국장면세점’을 운영중인 ㈜부산면세점의 특허 연장신청을 갱신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특허심사는 천안시 소재 JEI재능교육연수원에서 진행되었으며 지난 5년간의 이행내역에 대한 평가와 향후 5년간 운영에 대한 사업계획서를 평가해 각각 이행내역 788.67점(1,000점 만점)과 향후계획 803.55점(1,000점 만점)으로 상당히 높은 점수로 통과됐음을 알렸다.

 

▲ 도표=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원회(2022.04.21)

 

▲ 도표=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원회(20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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