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FN은 지난 3월 29일 인천국제공항 탑승동에 위치한 신세계면세점을 탐방했다. 탑승동 면세점 전체를 운영하고 있는 신세계면세점은 해외 여행을 자주가는 이용객들의 성향을 고려해 ‘재미’와 ‘다양성’을 느낄수 있는 브랜드로 구성된 특화된 매장을 선보이고 있다. 

대표적으로 ‘시코르’ 매장(57번, 75번 게이트 입구)을 운영하며 국산 중소·중견 화장품 브랜드의 면세점 매장 진출을 돕기도 했다. 이날 현장에는 신세계면세점 인천공항점 지원팀 김시은 주임이 매장소개를 안내하는 등 다양한 볼거리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곁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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