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免, K팝으로 글로벌 마케팅 재가동 본격화

인기 아이돌 그룹 킥플립, 하츠투하츠 모델 발탁, 향후 추가 모델 공개 예정
최정상 스타와 K-콘텐츠를 활용, 엔터투어먼트 마케팅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기여
  • 기사입력 : 2026-01-07 08:43:42
  • 최종수정 : 2026-01-07 08:48:42
  • 김재영 기자

롯데면세점(대표 김동하) 관계자는 7일 “병오년 붉은 말의 새해 외국인 관광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글로벌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K-POP 보이그룹 ‘킥플립(KickFlip)’과 걸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를 새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롯데면세점은 지난 5일과 6일 각각 ‘킥플립’과 ‘하츠투하츠’의 모델 선정을 알리는 ‘Who’s Next?’ 영상을 공식 SNS 계정에 공개했으며, 이를 기념해 두 모델에 대한 SNS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새로운 홍보모델인 킥플립과 하츠투하츠를 시작으로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K팝 아티스트를 추가 공개할 계획”이라고 귀띔했다.

 

▲ 사진=롯데면세점 제공, K-POP 보이그룹 '킥플립' 광고모델 선정, 2026.01.07.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아이돌인 킥플립은 2025년 1월 데뷔했으며, ‘계훈’, ‘아마루’, ‘동화’, ‘주왕’, ‘민제’, ‘케이주’, ‘동현’으로 구성된 7인조 보이그룹이다. 킥플립은 데뷔 6개월 만에 ‘롤라팔루자 시카고’, 일본 ‘서머소닉 2025’, ‘2025 TIMA’ 등 주요 글로벌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K팝 슈퍼 루키’의 활약세를 넓혔다. 하츠투하츠는 2025년 2월 데뷔한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으로 ‘지우’, ‘카르멘’, ‘유하’, ‘스텔라’, ‘주은’, ‘에이나’, ‘이안’, ‘예온’ 등 8명의 멤버로 구성됐다. 지난해 ‘MAMA’와 ‘MMA’ 등 대표 K팝 시상식에서 신인상 7관왕을 기록하며 글로벌 인기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사진=롯데면세점 제공, K-POP 걸그룹 '하츠투하츠' 광고모델 선정, 2026.01.07.
 
롯데면세점은 앞으로 롯데면세점 국내외 매장과 SNS 계정을 통해 롯데면세점 홍보모델의 브랜딩 캠페인 등 다채로운 K-콘텐츠를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이달 K-스타 마케팅의 헤리티지를 담은 명동본점 1층 입구 ‘스타에비뉴’ 로비를 새롭게 단장해 선보인다. 롯데면세점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한국을 찾는 글로벌 고객들에게 한층 더 풍성한 쇼핑의 즐거움과 다양한 한류 콘텐츠를 선사할 예정이다.
 
남궁표 롯데면세점 마케팅부문장은 “새로운 홍보모델 발탁을 시작으로 글로벌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K-콘텐츠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롯데면세점은 관광과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엔터투어먼트 마케팅’의 선두주자로, 그동안 K팝 아티스트와 함께 웹드라마, 콘서트 등 K-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왔다. 특히 롯데면세점 명동본점 1층에 위치한 ‘스타에비뉴’는 롯데면세점 모델로 활동한 최정상 스타들의 사진과 영상, 손도장 등을 체험할 수 있는 한류 복합문화공간으로, 외국인 관광객들의 필수 방문 코스로 자리 잡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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