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인천공항 활주로 살수 작업

뜨거워진 활주로 안전 이.착륙 위해 온도 낮춰야
  • 기사입력 : 2018-08-07 17:11:24
  • 최종수정 : 2018-08-27 13:17:33
  • 김일균 기자
공항의 활주로는 표면 온도 상승 시 팽창돼 손상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온도를 낮춰 줘야 한다. 하루 1천 대가 넘는 항공기가 이착륙하는 인천공항 활주로에 살수차 5대와 소방차 3대가 동원돼 총 200여 톤의 물을 뿌리는 대규모 살수 작업이 6일 오후에 진행 됐다.

▲사진=인천공항 기자실 제공 / 인천공항 활주로 살수 작업 


▲사진=인천공항 기자실 제공 / 인천공항 활주로 살수 작업 


▲사진=인천공항 기자실 제공 / 인천공항 활주로 살수 작업 



▲사진=인천공항 기자실 제공 / 인천공항 활주로 살수 작업 

[ⓒ (주)티알앤디에프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김일균 기자

TR&DF 뉴스레터

TR&DF 뉴스레터
등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